실감형 콘텐츠는 강력하지만, 체험만으로는 배움이 남지 않습니다. 한 차시를 체험 전·중·후 세 단계로 나누어 설계하면 학생의 경험이 이해로 이어집니다.
체험 전: 질문을 심어 두기
“화산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?”처럼 체험에서 답을 찾을 질문을 하나 던지세요. 학생은 목적을 갖고 가상 공간을 탐색하게 됩니다.
체험 중: 관찰하고 기록하기
체험 시간은 짧게, 대신 관찰할 거리를 분명하게 주세요. 둘씩 짝을 지어 한 명은 체험하고 한 명은 기록하는 방식도 좋습니다.
체험 후: 말로 정리하기
체험이 끝나면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각자 발견한 것을 이야기하게 하세요. 몸으로 겪은 경험이 말과 글로 정리될 때 비로소 개념이 됩니다.
작게 시작해 넓혀 가기
처음부터 모든 단원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. 효과가 가장 클 것 같은 한 단원에서 시작해, 학생과 교사의 반응을 보며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.
엔라임은 콘텐츠와 함께 이런 수업 흐름까지 함께 설계합니다. 파일럿 참여를 원하시면 함께하기 메뉴로 문의해 주세요.